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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닌 R 에이버리/7학년/남자 (happy_sixthree 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제닌 록펠러 에이버리 Jenin Rockefeller Avery 학년/나이 7학년/17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스위스 키/몸무게 174/64 외형 : 앳된 얼굴에 밝은 회색머리. 앞머리는 옆으로 살짝 넘겨 가르마를 텄다. 눈이 금색인데다 째진 눈이라 사나워보일 뻔 했지만 눈매가 살짝 내려가있어 그렇지는 않다.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고 오른쪽 귀엔 검은 귀걸이를 하고 있다. 비율이 잘 잡혀서 혼자 있으면 딱히 키가 작아보이진 않는다. 손발은 또래보다 작은 편. 꽤나 잘 정돈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언제나 교복을 딱 맞게 입고 다니고, 와이셔츠 단추도 꼭꼭 채워 입기 때문. 손목의 단추도 언제나 채워져 있다. 겨울에는 목도리까지 풀세트로 챙겨입고 다니고, .. 더보기
레오폴드 달 바셋/7학년/남자 두상 이름 : 레오폴드 달 바셋 Leofold Dahl Bassett 학년/나이 : 7학년/17세 기숙사 : 슬리데린 국적 : 영국 키/몸무게: 183cm/68kg 외형 : 미약한 곱슬기가 있는 부드러운 붉은 색 머리카락. 명도와 채도가 모두 낮아 ‘타오르는 듯한’ 등의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 7:3 정도 위치에서 옆으로 빗어넘기는데, 완전한 직모도 아닌 데다가 머리를 고정하기 위한 제품을 따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 일부가 머리 위로 쏟아지기 일쑤이다. 허나 눈을 거슬릴 정도로 덮는 것도 아니라 공적인 자리 외에는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칼 같지는 않더라도 나름대로 단정한 모양새를 유지한다. 짙은 눈썹은 끝이 위로 향하고 눈꼬리는 반대로 아래로 쳐져 있다. 쌍커풀은 없으며 속눈썹이 길다. 눈은 .. 더보기
데시데리오 지저스 블레이크/7학년/남자 이름 데시데리오 지저스 블레이크 Desiderio Jesus Blake 학년/나이 7학년/17세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영국 키/몸무게 184cm/72kg 외형 :흑발. 이렇다 할 특색 없이 무난한 헤어컷. 눈썹을 덮고 내려오는 앞머리가 있고 전체적인 머리카락 길이는 흘러내리진 않을 정도. 활동량이 많은 탓인지 평범하게 생활감이 들 만큼 살짝 헝클어졌다. 그래도 곱슬기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머리칼이 붕붕 날아다니는 수준은 아니다. 눈매와 눈꼬리는 조금 올라가는 직선을 그린다. 어딜 가더라도 얕보일 상은 아니고 적당히 센 느낌이긴 하지만, 절대 사납거나 무섭도록 강렬하지는 않다. 능글능글 유하게 재수없을 것 같은 인상이다. 속된 말로 빙썅. 눈동자는 옅은 회색을 띈다. 언제나 은근하고 장난스러운 웃음기가 눈.. 더보기
지안나 T. 스피글/4학년/여자 ( 브헨비토루(@bhbtr_commu2)님의 커미션 입니다. ) 이름 지안나 T. 스피글 Gianna T. Spiegel / Gianna Test Speigel 학년/나이 4학년 / 14살 기숙사 래번클로 (Ravenclaw) 국적 독일 키/몸무게 143cm / 37.6kg 외형 :작은 키의 작은 체구. 그때문인지 약간은 빈약해보이지만 어렸을때부터 도보 여행을 하고 다녔는지라 꽤나 튼튼하다.꽤나 특아해 보이는 머리색은 본연 진한 벛꽃색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맞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고모의 머리색을 따라하고 싶어어리숙하게 남색으로 변신술을 두르고 다녀 양쪽의 눈썹 색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약간은 추운지 머리에 따뜻한 털 모자를 하고 있으며 길고 구불거리는 머리칼은 양갈래로 나누어 묶었다.어렸을때부터 오른쪽.. 더보기
다니엘레 F 키엘리니 /7학년/남자 이름 다니엘레 페르난데스 키엘리니 Daniele Fernandez Chiellini 학년/나이 7학년/ 17살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이탈리아(스페인 혼혈) 키/몸무게 184cm / 71kg 외형 : 오른쪽 머리를 짧게 밀고 꽤 길게 기른 머리칼을 왼쪽으로 넘긴 모양이 눈에 띄었다. 취향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 헤어스타일을 4학년 때부터 고수해 온 것에 큰 의미는 없었다. 책을 보려 고개를 숙이면 흘러내리는 머리칼이 거슬렸고, 그와 별개로 잠들 때 길게 자란 머리칼이 뺨에 닿는 느낌을 좋아해 반만 밀기로 결정한 것 뿐이다. 짙은 눈썹도 머리칼과 같이 진한 검은색이었는데 아무 표정 짓지 않아도 치켜올라가 있어 한눈에 보기엔 강한 인상이다. 강한 인상을 주는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은은하게 푸른빛이 도는.. 더보기
도노반 알버트 엘윈/7학년/남자 사돈(@kimsadon_)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도노반 알버트 엘윈 Donovan Albert Elwin 학년/나이 7/17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영국 키/몸무게 188 - 75 외형 :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선이나 남성적인 얼굴형을 지녔다. 입꼬리만 올려 웃는다면 얼마든 부드럽고 유한 얼굴이 될 수 있는 본판이지만 유독 환히 웃지 않는 입매 덕에 어딘가 냉정한 기운이 맴돈다. 실내지향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적당한 혈색이 도는 얼굴은 티 하나 없이 제법 흰 축에 속한다. 회갈색(정확히 말하자면 코토리베이지)의 머리칼을 가졌으며, 앞머리는 본인 기준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타 각각 양 옆으로 넘겼다. 반곱슬이라고 하기도 애매하지만 완전한 직모는 아닌 머리칼이 층져 목 뒤까지 덮는 모양새이며 머리카락 자체는 얇으.. 더보기
페테르 에르제베트 쾨니히/7학년/남자 이름 페테르 에르제베트 쾨니히Péter Erzsébet Kőnig 학년/나이 7학년/17살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헝가리 키/몸무게179/마름 외형 : 빗질을 하지 않은 탁한 회색 머리가 인상적이다. 결이 얇고 질이 나쁘며 햇빛을 받으면 미묘하게 갈색빛이 감돈다. 자세히 뜯어보면 분명 직모지만 가르마조차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헝클어져 흡사 곱슬처럼 보인다. 머리가 길면 하나로 묶었다가 그대로 자르는 습관 탓에 목덜미를 덮는 머리는 항상 엉망으로 잘린 티가 난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대걸레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 일자로 뻗은 얇은 눈썹과 얇은 쌍커풀에 비해 눈은 큰 편이나 눈동자가 작다. 삼백안인 탓에 무표정으로 있어도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아보이며 반항적인 느낌이라 가끔 표정만으로 오해를 사는 일.. 더보기
체슬리 S 알트만/7학년/남자 두상은 ㅁㅅ님, 반신은 ?님 (chisssa1728) 커미션입니다. 이름체슬리 스콜 알트만 Chesley Squall Altman 학년/나이 7학년 / 17세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영국인 키/몸무게 177cm / 64kg 외형 : 체형과 의상 - 골격이 얇고 걸음걸이가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망토 품이 크며 껴입고 다니는편이라 남들은 잘 모르지만, '의외로 말랐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검은 학생용 구두는 늘 잘 닦아두어서 반짝반짝합니다. 교복 셔츠 안에 검은색 목티를 착용했고, 여름에는 가끔 빼놓기도 합니다. 사시사철 반장갑을 끼고 다닙니다. 장갑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입니다. 기숙사에 똑같이 생긴 장갑만 다섯개 있다는 목격담이 돌아다닙니다. 오른쪽 눈의 안대는 언제나 그와 함께합니다. 꽤 긴 앞머리.. 더보기
사피아 지브릴/6학년/여자 이름사피아 지브릴 صفية جبريل 학년/나이 6/16 기숙사 래번클로 국적 리비아 키/몸무게173/60 외형 : '정말 외모 관리 안한다'는 느낌이 드는 첫인상.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것은 성의 없이 틀어올린 부스스한 흑발이다. 굵고 숱이 많은데다 곱슬기가 강한데 억누르려 하기는 커녕 잔머리 따위는 무시한 채 묶고 다닌다. 이마저도 저학년 때는 짧게 자르고 다녔다가 길게 길러 묶는것이 덜 걸리적거린다는 사실을 깨달은듯 하다. 부산스레 얼굴을 덮는 머리칼에도 아랍계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 덕에 인상은 강한 편이다. 짙은 눈썹과 긴 속눈썹, 강한 눈매에는 황금빛 눈동자가 자리잡았다. 피부는 아랍계 치고는 살짝 어두운 편. 의외로 매서운 인상은 아니다. 분명 개털마냥 날리는 앞머리 탓도 있겠지만 가만히 .. 더보기
아르셀리아 메이너드/7학년/여자 이름 아르셀리아 메이너드Arcelia Maynard 학년/나이 7학년/17세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영국 키/몸무게 굽미포 169cm, 굽포함 174cm/58kg 외형 : 퍽 따뜻한 빛의 금발을 하나로 틀어올려 고정시켰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내버려둔 상태로, 공부할 때는 머리핀으로 고정시켜두는 편. 볼때마다 다른 색을 띄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데, 원색은 평범한 회색으로 주변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노을 아래에서 보면 탁한 주황색으로, 밤하늘 아래에서 보면 진회색으로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 올라간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 변화가 거의 없는 표정 때문인지 굉장히 사나운 사람처럼 보인다.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으며, 입술은 항상 붉은끼가 도는 편이다. 입술을 칠하는 것 외에 따로 하.. 더보기
샤를로테 M. 메이어/7학년/여자 (* 그림은 나엘(@nael_115)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샤를로테 M. 메이어Sharlotte Michael von Meier 학년/나이 7학년 / 17세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독일 키/몸무게 177cm / 66kg 외형 : - 비율이 좋아 키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관리가 잘 된 덕인지 몸 여기저기에 적당한 잔근육이 붙어있는 편이며 균형이 잘 잡힌 몸매. - 너무나 짙어 검정색처럼 보일 것만 같은 푸른색의 머리칼. 앞머리는 적당히 세갈래로 나누어 눈썹을 충분히 덮을 수 있을만큼 길렀다. 뒷머리는 목의 반 정도를 덮을만한 길이. 오른쪽 옆머리는 다른 머리카락들에 비해 길게 길러 어깨에 닿을 정도로 내려온다. - 객관적으로 예쁘다는 말보다는 잘생겼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편이다. 눈꼬리는 올라간.. 더보기
프림로즈 s 로우웨이/4학년/여자/슬리데린 이름 프림로즈 스텔라 로우웨이 학년/나이 4학년/14살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영국 키/몸무게 148cm/40kg 외형 : 탁한 밀색 금발에 크게 굴곡진 웨이브, 허리까지 오는 머리. 그 위로 검은색리본과 같이 땋은 머리가 머리띠처럼 둘러져있다. 살짝 튀어나온 꼬불꼬불한 잔머리 아래로는 쳐지고 큰 청회색눈 작은 코 작은 입술이 있고 귓볼에는 검은색 작은 장미귀걸이가 걸려있다. 갑갑한걸 싫어해 넥카라와 넥타이는 항상 풀어헤쳐진 모습이지만 교복은 셔츠에 니트까지 단정하게 챙겨입는다. 그에 반해 망토는 거의 어깨밑으로 흘러내려가 있는데 이건 좁은 어깨 때문이다. 치마 아래에는 어두운색 니삭스에 손질이 잘 된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성격 : "사랑받은 아가씨!"-어릴때부터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 남에게 일.. 더보기
캐서린 A. 로우웨이/6학년/여자/슬리데린 (* 커미션입니다) 이름 캐서린 안나 로우웨이 Catherine Anna Lowway 학년/나이 6학년/16살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영국 키/몸무게 152cm/41kg 외형 : 연갈색 머리카락과 선명한 연둣빛 눈동자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세심하게 관리해 결이 좋고 찰랑거리는 직모는 허벅지를 넘는 길이. 오른쪽으로 정리한 앞머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늘 신경쓴다. 옆으로 높게 올려 묶은 머리카락의 끝은 항상 섬세하게 컬이 들어가있다. 다만 숯이 적은 것이 조금 콤플렉스이다. 녹색 눈동자는 빛에 따라 어두운 연두색부터 밝은 녹색까지의 색을 띈다. 눈꼬리는 위로 치켜 올라갔으며 쌍꺼풀이 짙고 속눈썹이 길어 눈매가 뚜렷하다. 화려하게 생긴 외모가 조금 취향을 타긴 하지만 어디가서 예쁘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듣는 미.. 더보기
에제키엘 루 나이틀리/7학년/남자/슬리데린 (* 커미션입니다) 이름 에제키엘 루 나이틀리 Ezekiel Lugh Knightly 학년/나이 7학년 / 17살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영국 키/몸무게 187cm / 79kg 외형 : 숱이 많고 차분하게 정돈된 연회색 머리.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 가볍게 내렸다. 반듯한 직모. 뒷목을 반 쯤 덮는 머리칼은 끝이 항상 뻗쳐있어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빗으로 아무리 빗어봐도 제 뜻을 펼치듯 도통 얌전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래로 축 처진 순한 눈매는 흡사 강아지의 그것을 닮아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는데 눈썹마저 눈매를 따라 축 처져있어 상당히 애처로워 보이는 구석이 있었다. 푸른 녹색이 나는 눈동자에는 언제나 다정함이 서려있어 그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따뜻한 햇살이 내려 쬐는.. 더보기
로버트 달마시안/6학년/남자/그리핀도르 이름 로버트 달마시안 Robert Dalmatian 학년/나이 6학년 / 16 기숙사 그리핀도르 국적 미국 키/몸무게 178cm / 68kg 외형 : 손질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밀어버린 헤어스타일. 입학 전부터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그가 원래 어떤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나, 본인 말로는 그냥 새까맣고 굵직한 머리카락이었다고 한다. 빛을 받으면 푸른빛을 띠는 작은 검회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짙지만 잘 정돈된 눈썹은 살짝 처져 보인다. 눈매가 날카로운 편인데 아이홀이 깊어 사납기보단 약간 졸려 보이는 인상이다. 대체로 하얀 피부를 가졌고 붉은 기가 도는 흰 피부 보다는 조금 다홍빛을 띠는 피부색을 지녔다. 키는 작년에 비해 14cm 더 자란 만큼 꾸준히 자라고 있으며 .. 더보기
조슈아 그레이스/7학년/남자/ 그리핀도르 이름 조슈아 그레이스 Joshua Grace 학년/나이 7학년/17세 기숙사 그리핀도르 국적 영국 키/몸무게186cm/75kg 외형 : (눈색 참고용) 부스스한 하늘색 머리카락과 맑은 적안. 머리카락의 굵기가 얇으며 곱슬기가 있다. 머리카락 끝부분이 많이 상해서 머리카락 아랫부분은 쓰다듬으면 마치 관리하지 않은 개를 쓰다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어 날개뼈에 닿을락말락 하는 길이이며 회색 리본으로 가볍게 묶어 오른어깨 앞으로 빼 둔다.앞머리가 길어 양 눈을 완전히 가리고 있으며 눈을 드러내는 일이 잘 없다. 가끔씩 드러나는 눈은 선해 보이는 둥근 눈.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는 일이 아주 드물다.​드러난 손목이나 팔다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말랐으며, 몸 전체에 자잘한 생채기나 상처자국.. 더보기
올루푼케 볼/4학년/여자/그리핀도르 이름 올루푼케 볼 Olúfúnké Monifa Bol 학년/나이 4/14 기숙사 그리핀도르 국적 나이지리아 키/몸무게 154/47 외형 : 아프리카계 흑인. 윤기 흐르는 농갈색 피부. 검은색 킹키 헤어. 앞머리도 제멋대로 말려 올라간 통에 둥근 이마가 훤히 드러났다. 눈 아래 광대도 이마와 마찬가지로 둥글게 솟았다. 치솟았다가 미간으로 향하면서 완연하게 내려앉은 눈썹. 가는 쌍꺼풀이 진 동그란 눈. 동공을 구분하기 어려운 새까만 눈동자엔 광채가 반짝여 명민함을 드러낸다. 콧대는 낮고 콧방울이 퍼졌다. 그 아래 입술은 두툼하고 시원스러운 크기. 본인도 제 입술을 의식해서 수시로 입모양을 바꾸곤 한다. 치장을 알음알음하기 전부터 형형색색의 립스틱은 꼭 챙겨 발라왔다. 가장 자주 칠하는 색은 코랄. 장난기 어.. 더보기
로잘리 브로인/6학년/여자/그리핀도르 (커미션입니다) 이름 로잘리 브로인 Rosalie Broin 학년/나이 6학년/16세 기숙사 그리핀도르 국적 프랑스 키/몸무게 158cm / 44kg 외형 : 밝은 회색의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나누어 끝을 동그랗게 말았다. 앞머리는 가운데 가르마를 따라 갈라 놓았고 눈썹을 덮을 만큼 길다.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아침마다 공들여 말기 때문에 결이 좋고 부드럽다.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예쁘장한 얼굴이다. 끝이 치켜 올라간 눈매지만 눈이 크기 때문에 사나워보이지는 않는다. 입은 작지만 입술이 도톰한 편이고, 콧방울이 작고 코끝이 오똑하다. 본래도 하얀 얼굴이지만 가볍게 화장하여 뽀얀 피부가 두드러지고, 입술에는 붉은색 글로스를 발라 윤기가 돈다. 전체적으로 체형이 아담하다.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은 편.. 더보기
케일럽 벤틀리/6학년/남자/그리핀도르 (*본 전신은 작은오리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름 케일럽 벤틀리 Caleb Bentley 학년/나이 6학년/16세 국적 뉴질랜드 키/몸무게177/78 외형 : 머리를 가볍게 덮은 옅은 베이지 색의 제멋대로 자라난 머리칼은 그가 용모단정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갖춰야 하는 기본 복장은 다 갖춘 상태. 와이셔츠의 소매 부분 단추까지 잘 잠갔다. 상대적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꽤 짙고 강렬한 빛의 벽 안벽안 덕에 사람들의 인상에는 잘 남는 편이다.또래보다 비교적 큰 편인 손에는 크고 작은 상처들이 눈길을 끈다. 개중에는 최근 생겨난 것들이 보인다. 덕분에 꽤 여유롭고 장난기 가득한 인상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인상은 싸움깨나 할 것 같은 분위기로 조성되어버렸다. 성격 : 사.. 더보기
이브 데네브 라샤펠/7학년/여자/그리핀도르 이름 이브 데네브 라샤펠 Eve Deneb Lachapelle 학년/나이 7학년/17살 기숙사 그리핀도르 국적 영국 키/몸무게 164cm/50kg 외형 : 곱슬기가 도는 밝은색 금발에 벽안. 머리는 단발이던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길러, 현재는 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길게 자랐다. 옆머리 한 움큼을 늘 특이한 모양으로 묶고 다니는 게 특징. 너무 바쁠 때는 생략하거나, 단순한 포니테일을 하고 다니기도 한다. 눈꼬리가 위로 길게 뻗어가고, 속눈썹이 풍성하여 진한 인상을 주기에 첫인상을 물어본다면 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답하는 이가 많다. 자기관리가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철저하여 군살이 없는 몸매.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는 진짜 진주로, 호그와트 입학 선물이라며 제일 좋아하는 친척에게 받은 선물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