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
이름 :
Luice Gillbert / 루시 길버트
학년/나이 :
7학년 / 17살
기숙사 :
래번클로
국적 :
영국
키/몸무게:
167 / 표준-5
외형 :
왼쪽 머리의 일정 부분이 짧아 삐져나와있어 푸른 리본으로 고정시켰다.앞머리는 비교적 가지런하다.
피부는 적당히 희고 붉은 편. 눈은 살짝 위로 올라가있지만 순한 인상을 풍기는 회색 눈. 언제나 생기있게 빛나고 있다.
왼쪽귀에 긴 이어커프와 양쪽 귓볼에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두. 루시시점 왼쪽(리본이 있는 쪽)에 십자가 모양의 귀걸이를 오빠와 한 세트로 달고있다. 오른쪽 두개는 노란색
교복은 기본적으로 단정히착용하고있으나 망토가 살짝 커서 느슨하게 하고 다니거나 목도리를 숄처럼 두르는 등 정신사납게 하고 다닐 때가 더 많다.
성격 :
-활기차고 친화력도강하고 가벼워 주위에 잘 녹아든다. 하지만 말이 정말 많아 정신산만하다면서 주위사람들에게 지적도 많이 받는다. 이 점은 자신도 잘 알고있어 조심하고 있는 중.
자신이 생각하는 긍정적인 면은 꼭 말해야하며 칭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낯간지러운 말도 곧 잘 해서 가끔 상대방을 민망하게 만든다.
-당당한 실수쟁이. 덤벙대고 자주 까먹고 다니는데 본인은 당당하다. "오 그런가요! 그렇군요!" 그래도 잘못은 인정한다.
사고를 친 뒤 뒷수습도 자기가 한다면서 남의 도움을 일절 받지않는 고집스러운 면도 있다. 도움을 받는걸 꺼려한다기 보단 어색해하고 미안해서 자기가 전부 해결하기는 한다.
일 처리는 의외로 완벽해서 뒷말은 안 나오는 편.
-무언가를 탐구하는것을 좋아하며 주제는 거의 인간의 감정과 한계,그 외 기타 등등. 도서관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또는 밤을 새가며 책을 읽고 기록한다던지.. 집중력이 꽤 높다.
쓸데없는 지식이 풍부한데 정확한 자료가 없는 것도 일단 믿고 확인하는 편 이라서 그다지 신뢰성은 없다. 공과 사의 구별이 확실하다. 어떻게 보면 냉정하다고도 하는 듯 지식욕이 묘하게 강하다.
-묘하게 잘난척을 많이 하고 마이웨이에다 멘탈도 강해서 상처도 잘 안 받는 편. 일직선 길을 혼자 춤추면서 걷고있어 주위사람들이 미쳐버릴거같다고도 자주 한다. 그러나 언쟁은 잘 안 일어나는 편인데, 자기 의견을 고집하지는 않는 데다가 진지하게 말한다면 이쪽도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토론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그러는 듯. 그래도 의견충돌은 있고 나름대로의 고집도 존재한다. 조금 이상한 부분에 집착하지만.
-흙탕물이나 잔디밭에 뒹굴 수 있는 대담함과 3층높이에서 나무로 뛸 수 있는 무모함. 굳이 안 해도 될 일을 나서서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대신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야 한다.
-전부 자기 흥미를 위해 실행한다. 이외의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흥미와 탐구, 욕구충족의 위주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삶에 확신이 있다.
기타사항 :
-호두나무 용의 심줄 30cm
-진한 두유색으로 미끄러짐과 분실 방지로 작은 링 모양의 거치대가 붙어있다.
-순혈가문 길버트 가: 사람의 이름과 같은 성으로 유명하다. 가문의 아이들을 모두 자유롭게 풀어놓는 다는 점이 특이사항.
-멀린을 정말 좋아한다
-자칭 1인 사이비(..) 종교를 믿고있다. 주위에 피해는 끼치지 않기 위해 전도는 하지 않는다.
주 목적은 사랑전도. 아침마다 사랑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외치고 다니는 듯. 정작 자기 자신은 사랑을 모른다고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말리는걸 포기했다고 한다. 하는 행동을 자세히 보면 그냥 심심한거같다.
-두꺼운 성서 비슷한걸 들고다니는데 사실상 겉표지만 그렇게 생겼지 사람들을 탐구한 일지같은게 적혀있다.
가리지않고 전부 적혀있다. 친하던 안 친하던. 그날 자신이 보고 들은 일을 전부 기억해 적어둔다. 근데 자신이 본 것만 기록해서 좀 쓸모없다.
-말 할 때 뒤에 ★을 붙여야 할것 같을 정도로 명랑하다.
-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무서움보단 호기심이라서 어두운곳에 무언가가 있다고 한다면 환호성을 지르면서 뛰어 들어가지만 곧이어 창백해진 얼굴로 튀쳐나온다.
-혀를 자주 씹는다. 발음은 괜찮지만 말하는게 꽤 빠른 편이라 그런다
-말과 같이 행동파. 입과 손발이 같이 나간다.
-생선을 못 먹는다 이유는 무섭게 생겨서.
-애벌래나 지렁이,번데기,매미는 보지도 못 하고 사진도 질색한다. 극복의지는 강함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절기 때는 재채기와 콧물을 달고 산다. 이때쯤이면 말도 못 할 정도로 피곤해해서 조용하다.
선관 :
클라우드 길버트
: 이란성 쌍둥이 오빠. 서로에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버릇까지 꿰뚫고 있다.모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을 정도.
무엇을 숨기는지 다쳤는지 전부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붙어다녀서 브라콤의 끼가 살짝 보이는 등
다른 사상으로 그쪽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언쟁을 하며 살벌해 지기도 한다.
채드 헤네시 융
: 1학년 때 만난 소꿉친구.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사상이 잘 맞는다는 걸 알고 친해졌다.
루시가 이상한 질문을 하면 허허 웃으며 받아주는 사이.
갈등허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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